CXP는 바이오매스 / 금속등의 표면을 용융/결합될 수 있도록 만든 열가소성 소재입니다. 대표적으로 목재를 비롯하여, 굴껍데기, 왕겨 등 다양한 자원에 용융성을 부여해 소재화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원소재의 계면만을 결합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원소재가 가지고 있는 특성을 그대로 지니고 있으며, 특정 성분을 추출하지 않는 방향을 지향하여 부산물 발생을 최소화 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CXP란 무엇인가?
바이오매스를 그대로 활용하는 소재
부산물을 활용하여 환경에 기여
사용하는 부산물에 따라 달라지는 물성
친환경을 위해, 불편하지 마세요.
기존설비 그대로
CXP는 대부분의 일반 플라스틱 사출공장에서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높은 사용성
나무 / 왕겨와 같이 물에 약한 제품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높은 바이오매스 비율
최대 80% 수준의 높은 바이오매스 비율로 마스터배치로 활용 혹은 단독사출이 가능합니다.
저렴한 가격
일반적인 바이오플라스틱 대비 50% 수준의 가격으로 저렴합니다.
어떤 원료들이 CXP가 되나요?

임업부산물
산림경영 또는 임업중 나오는 가치가 떨어지는 부산물들로, 곧지 않은 줄기, 잔가지, 이파리, 톱밥, 우드칩 등 다양한 형태로 배출됩니다.

인삼/홍삼박
인삼 껍질로, 인삼관련 제품을 만들 때 인삼박을 포함할 수 없기에 별도로 배출되며, 사료로 일부 사용되나 적극적으로 소비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왕겨
한해 약 300만톤이 발생하는 왕겨는 사료, 퇴비등으로 활용되나 발생량이 훨씬 많아 처리가 어려운 부산물 중 하나입니다. 고분자화 하기위한 연구가 많이 이루어지는 부산물 중 하나입니다.

굴 폐각 (개발중)
굴 알맹이 분류 후 남는 폐 껍데기로, 우리나라의 굴 수출이 늘어남에 따라 새로운 문제거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각종 인증서
계속해서 개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