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9일, 탄소창고에서 CXP 제로 텀블러를 출시했습니다. 제로 텀블러의 이름에는 쓰레기와 탄소 배출을 ‘제로’로 만든다는 뜻을 담았습니다. 이번 제로 텀블러에는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하여 새로운 컬러인 소프트 핑크와 소프트 옐로우를 출시했으며, 기존 소담텀블러보다 더욱 여유있는 용량으로 제작하였습니다.

6월 29일, 탄소창고에서 CXP 제로 텀블러를 출시했습니다. 제로 텀블러의 이름에는 쓰레기와 탄소 배출을 ‘제로’로 만든다는 뜻을 담았습니다. 이번 제로 텀블러에는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하여 새로운 컬러인 소프트 핑크와 소프트 옐로우를 출시했으며, 기존 소담텀블러보다 더욱 여유있는 용량으로 제작하였습니다.